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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야기

아사히 제삼자위원회의 무의미

맑은하늘어디에 2018. 3. 9. 13:49

아사히 제삼자위원회의 무의미


아사히 신문 위안부 보도 검증을하는 제삼자위원회의 회원이 분들이 정해졌다.


위원장에는 전 나고야 고등 법원 장관 변호사의 카고 히데키 씨 (73)에 취임을 부탁했습니다.

위원은 외교 평론가 오카모토 (흑인) 씨 (68)

국제 대학 학장의 北岡 신이치 씨 (66)

저널리스트 타하라 소이치로 씨 (80)

츠쿠바 대학 명예 교수 하타노 澄雄 씨 (67)

도쿄 대학 대학원 정보학 환 교수의 숲 카오리 씨 (51)

논픽션 작가의 보판 正康 씨 (74)의 6 명입니다.


역시 우려했던대로, 아사히 측의 인간 굳히고있다. 오카모토 (흑인) 씨는 고노 담화지지 파에서 위안부를 둘러싼 미국의 대일 결의안 통과 등의 움직임을 일본의 고노 담화 재검토 등의 움직임이라고 비판 한 인물이다.


北岡 신이치 씨는 2007 년 6 월 27 일 닛케이 신문 지상에 미국의 대일 결의안에 대한 설명에서 "위안부 문제는 정부가 졸도 할 정도의 문제가 아니다"라고 발언하고 미국에 퍼진 일본 사람의 오해를 풀 필요도 없다고 읽을 발언을 한 편이다.


타하라 소이치로 씨는 해외에서 위안부 문제를 둘러싼 오해가 대폭적인 원인을 아사히 신문이 아닌 일본 정부라고 단언하고 있으며, 하타노 澄雄 씨는 "국가와 역사」라는 저서에서 위안부 문제를 포함한 전후 배상에 개인 보상을하지 않는 일본 정부는 잘못이라고 단언했다 御仁이다.


또한 보판 正康 씨는 도쿄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1945 년 8 월 14 일 각의 결정을 꺼내고 위안부 문제에서 "우리는 군의 관여를 나타내는 자료는 아니라고 자격이 없습니다"고 말했다 인물이다.


나머지 2 명은 "중립성"을 호소위한 거짓이다.


또한 한마디 쓰기 위 6 명의 평균 연령이 68 세인 것이다. 또 6 명 중 4 명이 전쟁에 태어난 것도 참고 해 두자.


아사히 신문은 사설에서 역사 문제에 관해서는 차세대의 지혜로 해결해야한다라고 써 있던 일을 생각 나게한다. 그렇다면 이번 인선은주의 주장이 치우쳐있을뿐만 아니라, 나이도 치우쳐있다.


아사히 신문이 신뢰를 회복하고자한다면, 30 ~ 40 대 역사 학자에 의뢰 해 1 명 정도는 산케이 계열 문화인을 넣어 어떨까?


이것으로는 광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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